아스트로시티, 일본 레트로 게임 오락실은 어떨까

오랜만에 tv 를 보니 일본도 복고게임 열풍이라는 게임을 틀어주는군요.

방송에서 아스트로시티 같은 고전 캐비넷을 보니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어디지?? 오사카 아니면 도쿄 같은데 말이죠.

정겨운 세가의

아스트로시티.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시다.

세가

아스트로시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일본의 레트로 게임 중고시장.

한국과 비교가 안되는 물량.

역시 종주국 답다.

스틱이나 몇 개 샀으면..

당연히 중고는 상태에 따라 차등 가격.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마리오.

일본식 옛날 불량과자.

방송에서 일본 오락실 나오는 모습이 생소해서 바로 폰 들고 찍어봤습니다.

여전히 저도 오락실만 나오면 설레는 꿈꾸는 아재인가 봅니다.

국내에서도 레트로 게임 열풍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동호회를 한 번 찾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