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쯔니 사와지리 에리카 근황 화보 沢尻エリカ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인 일드 '1리터의 눈물' 에서 제대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그 후, 10년의 세월이 흘러, 이혼 돌싱녀가 되어 돌아온 그녀.

애초에 남편과의 나이차가 20년이 넘었으니 뭐.. 사실 이혼 할 줄 알았습니다.

이름 :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나이 : 1986 년생. 한국 나이 올해 33살.

키 : 161 cm

사와지리 에리카의 경우 배우로 활동하다가 2007 년부터 2009 년까지 2년간 가수로도 활동했던 다재다능한 연예인.

영화 '클로즈드 노트' 에서 그 유명한 '베쯔니' 발언하고 완전 일본 연예계를 발칵 뒤집고, 사과 공식발언까지 했으니.

몇 년후 사실 사과하기 싫었는데, 그냥 연기한 것.. 이라고 발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변함없는 콧대 여왕이다보니 이런저런 구설수는 덤.

왜 사와지리 에리카가 아직까지 일본내에서 인기를 구가하는가 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자면..

일본인들도 차마 못뱉는 당당한 면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게 아닐까 생각중.

일드 '퍼스트 클래스' 에서도 여전한 연기력이더군요.

베쯔니의 그녀. 앞으로의 행보는??

지난 사와지리 에리카 포스팅.

The Future I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