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앙 의 그녀 오카자키 사에 화보 岡崎紗絵
- 그라비아월드2/일본15
- 2018. 12. 21.
최근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에 조연으로 나왔던 오카자키 사에.岡崎紗絵
모든 일본 여배우들이 그렇듯, 꾸준히 그라비아 화보를 찍고 인지도를 올려 드라마에 진출하는 공식은 오카자키 사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한 슬랜더이긴 한데, 의외로 실물이 훨씬 더 이뻐보이네요.
이름 : 오카자키 사에 岡崎紗絵
나이 : 1995 년생. 올해 나이 24살.
키 : 164 cm
오카자키 사에는 비율이 좋은 편.
의외로 데뷔한지 무려 6년차. 2012 년 패션지 세븐틴에 전속 모델로 발탁.
오카자키 사에는 이 때 현재 일본 국민여동생 히로세 스즈와 동시 데뷔를 했습니다.
일본인 치고는 올바른 치열 상태이다보니 미소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녀.
너무 말라서 사실 몸매로서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사에 외모가 빛을 발하니 그것도 나름 좋습니다.
지난 오카자키 사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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