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한낮의 유성 나가노 메이 실제로 봐도 이쁘다 永野芽郁

영화 '한낮의 유성' 주인공 나가노 메이 永野芽郁 를 아십니까?

완벽한 사투리와 연기력은 나가노 메이를 튼튼히 받혀주는 버팀목이죠.

이 외에도 일드 '절반 푸르다' 에서도 당찬 이미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2018년 상반기 잘나가는 연예인

1위의 위엄 나가노 메이.



이름 : 나가노 메이. 永野芽郁

나이 : 1999 년생.

키 : 163 cm




의외로 얼굴에 상처가 나서 골이 좀 있는 모습. 그러나 그걸 안보더래도 전체적인 외모는 기본이요, 연기력은 좋습니다.

물론 영화 '한낮의 유성' 스토리 자체는 슈레기였지만..-_-



아마 요새 일본에서 나가노 메이 나이 정도 되는 배우정도 연기력 되는 처자는 히로세 스즈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다만 둘의 이미지는 꽤 차이가 나죠.


<나가노 메이 실제 모습>


마지막 사진은 아라가키 유이와의 대담에 나온 나가노 메이인데, 실제 모습도 상당히 이쁘단 모습을 지울 수 없었네요.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말이죠.

앞으로 일본을 대표할 차세대 배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지난 나가노 메이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永野芽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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