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에디터 직원 김지연 속옷 팬티 사건의 전말 15주년 기념
- 그라비아월드2/연예인
- 2018. 11. 24.
맥심 에디터 직원인 김지연. 노팬티 사건이 벌써 2년차에 접어드는군요. 현재 맥심 에디터 직원 화보가 15주년 기념으로 나왔는데, 에디터 김지연 생각이 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 해봅니다.
맥심 에디터 직원 쪽엔 예로부터(?) 쭉쭉빵빵한 분들이 많이 있단 걸 잘 아실테고.
<맥심 에디터 직원 김지연>
이 분이 바로 그 유명한 맥심 에디터 김지연.
<심의삭제>
맥심 에디터 김지연 직원분은 사실 평범하게 생기긴 했는데, 몸매가 핵폭탄급이라.. ㄷㄷ 라이브로 실시하던 영상쪽에서 짤방이 나왔네요. 늘씬한 키에 달라붙는 회색 원피스 옷을 입은 김지연은 자세가 바뀌면서 급기야..ㄷㄷ
맥심 자체가 남성향 잡지이다보니 별의별 에피소드도 다 있군요. 자신의 속옷이 노출 되는 것을 맥심 에디터 김지연은 알았을까.
아래가 바로 짤방입니다.
<심의삭제>
<맥심 에디터 김지연 움짤>
<맥심 에디터 김지연 직원>
다들 노렸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사실 설마 그랬겠어?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왠지 저도 알면서 맥심 에디터가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착각?
암튼 맥심 잡지에 근무하는 남성 분들은 좋겠네요. 에디터나 직원들이 다들 엄청난 분들만 계셔서. 근데.. 맥심 김지연 직원.. 아직도 근무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