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레나 훌쩍 커버린 그녀 사진집 武田玲奈

다케다 레나 武田玲奈 는 의외로 배우의 길을 가면서도 꾸준히 그라비아 사진집을 올려주는 고마운 처자.

다른 그라돌들은 배우로서 뜨면 노출 제로의 모습을 보이지만, 타케다 레나는 그라비아 탑 랭커 답게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존재를 입증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변함없어 좋네요. 알라뷰~~




이름 :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나이 : 1997 년생. 한국 나이 22살.

키 : 164 cm



확실히 일찍 배우 활동 및 그라비아 모델로 나와서 그런지 아직도 나이가 굉장히 어린 편입니다.

데뷔한지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22살이라니.

요새는 보니 배우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 출연해 본인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

게다가 그라비아 화보는 역시 타케다 레나다운 모습입니다.



슬랜더 모델 대표주자 그녀의 이름은 타케다 레나.

그나저나 요새 그라비아 사진들이 전부 짤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이런 사진 올리는 날이 별로 안남은듯 합니다.

블로그 정책으로 인해 요새 전부 다 짤리고 있어서 도저히 저도 버틸 재간이 없네요..ㅠㅠ



어째 점점 이뻐지는 레나짱.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그라비아 모델 레전드인 요시오카 리호의 명성을 꼭 넘어서는 연기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난 타케다 레나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武田玲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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