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되버린 오오시마 유코 근황 大島優子

오오시마 유코 大島優子

그래도 나름 akb48 최전성기 시절의 에이스 멤버였던 오오시마 유코 大島優子 이거늘. 이번 화보는 왠 아줌마 컨셉으로 찍어놔서 안그래도 늙어가는 거 더 늙게 보이게 만들다니.

이건 컨셉이 아니야. 이 사진작가가 아니라 살인작가야!!

사실은 오오시마 유코의 경우엔 작년에 어학연수차 미국에 가서 1년간 생활하고 컴백한 겁니다. 이번에 1년간의 발자취를 사진집으로 남긴거죠. 그런데, 미국에서 고생을 많이했나 왜이렇게 얼굴이 삭았니.



사실 유코의 나이를 보면 이해는 갑니다. 올해 32살이거든요. 모두가 다 아는 152 cm 단신 akb48 에이스. 전성기 시절에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 헤비로테이션 이런 노래들의 센터장이었죠.

마지막 스샷만 봐도 그냥 동네 아줌마 삘이 된 오오시마 유코이지만,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하는 유코의 모습을 기대하지 않을런지.

지금 사진만 봐서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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