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알바 출신 이토 에마 실제 모습 伊藤愛真
- 그라비아월드2/일본14
- 2019. 1. 5.
이토 에마 伊藤愛真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야구장에서 맥주가방 메고 음료를 파는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그라비아나 각종 화보를 찍게된 이토 에마. 伊藤愛真
사실 얼굴도 반반하니 이쁘게 생기긴 했는데, 나름 운동을 하는 여성이로군요.
이름 : 이토 에마 伊藤愛真
나이 : 1997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3살.
키 : 157 cm
이토 에마가 최근에는 주프레에서 그라비아 화보까지 찍었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위의 사진중에서 빨간 수영복이 스냅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야구장 맥주 알바 그만두고 이쪽으로 전업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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