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변의 아이콘 아시다 마나 근황 모습 芦田愛菜

아시다 마나 芦田愛菜

최근 방송된 아시다 마나 芦田愛菜 의 근황 모습에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제대로 역변의 아이콘이 되었네요. 이전의 드라마 마더, 마루모의 법칙에서 봤던 그 귀여움보다는 중딩의 맛이 느껴지는 평범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는데, 얼굴이 완전 달덩이야..ㅎㅎ 귀엽네요..



불행중 다행인건 아시다 마나의 미소는 그대로이네요. ㄷㄷ . 웃는 모습이 항상 해맑아서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합니다. 2004 년생에 드라마 마더가 2010 년 작품이니, 7살 때부터 연기 천재 소릴 들었죠.

지금봐도 꿀리지 않을 대작이고, 한국에서는 이보영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어 tvn 에서 방영된 적도 있습니다.



일드 마더 시절부터 봐왔던 얼굴이라 어릴적에 너무나 이쁘고 깜찍한 아시다 마나를 봐서 그런가 청소년인 시기의 모습이 조금 어색한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인이니 당연히 국내에서는 거의 활동 모습이 포착이 안되서 그렇지, 위키쪽 글을 좀 읽어보면 드라마는 1년에 1작품 정도는 꾸준하게 참여중입니다. 

앞으로 잘되길 빌어봅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