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 입은 시게모리 사토미 근황 모습 重盛さと美

시게모리 사토미 重盛さと美


시대를 풍미했던 전 그라비아 모델인 시게모리 사토미. 重盛さと美 근황 공개.

나이가 많은데도 아직도 부르마 입고 광고찍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해보입니다. 1988 년생이면 올해 나이 32살인데 나이를 잊은 모습이에요.

여전히 동안미모와 몸매는 그대로입니다.



요새는 거의 예능 출연하는 탤런트로서 활약을 하는 시게모리 사토미.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연예계로 진출을 했고, 인지도 업을위해 꾸준히 그라비아 모델로서 활약을 했습니다. 

알고보면 이 처자 가수도 겸임하고 있네요. 2016 년에도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습니다. 이 때 그녀나이가 30살..ㄷㄷ




시게모리 사토미의 얼굴만 그냥 평가하자면, 앞트임을 너무 심하게 한듯 합니다. 눈매가 징그러울 정도네요.

일본은 앞트임이 유행인가봐요. 시로마 미루도 무서울정도로 앞트임 시술을 했고 말이죠.

사진상으로는 사토미가 커보이지만, 일단 신장은 152 cm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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