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시즈카 세월 앞에 무너지다 中村静香

나카무라 시즈카 中村静香


사실 나카무라 시즈카 中村静香 도 시노자키 아이처럼 10 년이상 그라비아 모델계에서 엄청나게 오랫동안 활약해왔고 또 평정해왔던 레전드 그라돌입니다.

근데... 이런 시즈카도 세월 앞에 장사없네요. 최근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물에 빠지는 모습이 나왔고, 그 순간 생얼 비스무리하게 드러나는데, 노안 직격탄을 맞은듯한 외모입니다. 엉엉.


<이랬던 그녀가...>

<점점 노안화 되어간다.>



사실 나카무라 시즈카의 경우 1988 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2살입니다. 그라비아 은퇴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동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지요.

아직도 꾸준히 사진집을 내고있습니다. 사실상 호흡기 겨우 단 수준.



그래도 노장은 죽지않는다고 각종 예능에 출연해 탤런트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언제 약발이 다 떨어질지 불안할 따름입니다.

최근의 시즈카 그라비아 영상 한 번 볼까요?


불과 몇 년 안되었는데..흑흑.


너무 늙었다. 아 진심. 바스트가 생명이었는데, 그것 빼고는 정말 전부 달라져버렸습니다.

레전드 그라비아 아이돌인 나카무라 시즈카도 이렇게 세월 앞에 무너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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