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아이 일본 싱크로나이즈 선수 출신 실제 모습 青木愛
- 그라비아월드/피난처12
- 2019. 1. 11.
아오키 아이 青木愛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싱크로나이즈 선수인 아오키 아이. 青木愛
8살부터 싱크로 선수를 시작해 일본 대회 주니어 올림픽 우승하면서 신드롤 발산. 2008 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최연소 일본 대표로 발탁 되는등 실력이 후덜덜한 처자입니다.
은퇴 이후 일본 예능 탤런트로서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입니다.
아오키 아이의 신체적 이점이 장난 아닌데요, 신장 173 cm 에 쓰리 사이즈는 85-60-83 의 수준의 처자입니다.
이정도 스펙이면 탈 아시아 수준이지요. 그라비아 화보를 봐도 다른 애들과 틀리게 뭔가 건강미 뿜뿜인 여성.
몇 년전까지만 해도 아오키 아이는 가끔이라도 꾸준히 그라비아 화보를 냈는데,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럴 일도 없습니다.
실제로 아오키 아이 나이가 벌써 1985 년 그러니까 35살의 처자이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아직 결혼 안한 싱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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