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이 없는 일본 미소녀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 그라비아월드/일본42
- 2019. 1. 25.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노기자카46 중에서 가장 일본인이 좋아할만한 미소녀 스타일이 누구냐고 굳이 묻는다면 주저없이 뽑을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데뷔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이미지를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때문에 나오는 그라비아 화보 족족 팬들에겐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좀 지겨운 면도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맨 날 똑같은 표정과 똑같은 포즈. 이게 바로 사이토 아스카의 최대 단점이 아닐런지.
파격적인 변신은 거의 보이질 않고, 일본 특유의 미소녀스러움만 강조하는 화보.
제겐 이상하게 자연스레 눈에서 멀어집니다. 물론 기존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라비아 화보 한해서는 영..
노기자카46 이라는 큰 울타리에 있는 그녀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어갈 사이토 아스카의 변화된 모습이 오히려 기대됩니다.
설마 그렇다고 졸업 이후에 성인 이미지를 위해 파격 노출 감행된 그라비아가 나오진 않겠지요.
지난 사이토 아스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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