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룩 선보이는 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

간단히 천년돌 이미지로 끝날줄 알았던 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 의 인기질주는 끝나질 않습니다.

사실 연기 시작한다고 했을때, 여느 아이돌처럼 그냥 몇 번 나오고 바로 사장 될 줄 알았는데, 불굴의 의지로 다시 좀비처럼 살아 나오는 모습도 대단하긴 하네요.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일본내 인기도 꽤나 높아보입니다. 소속사 푸시도 대단하고요.

얼굴은 어릴때부터 데뷔를 해서 이뻐보이긴 했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고 아이돌 생활을 해서인지, 키가 150cm 안되는 수모를 겪어서 비율 똥망의 아이콘이 바로 하시모토 칸나였는데..

이미지를 이런식으로 만들어버리니 화보속 하시모토 칸나의 이미지는 아주 그냥 여신이 따로없음.

역시 연예계는 인기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것이 그대로 증명이 됩니다.

칸나가 란제리룩을 해도, 시스룩을 선보여도 어릴 때 이미지가 강렬히 남아있는한 이런 화보를 찍는다한들 성인 이미지 만들기는 아무래도 턱없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니까 더 노출을 하란 말이다!!!

지난 하시모토 칸나 포스팅.

2019/01/21 - [그라비아월드/일본] - 하시모토 칸나 역대급 주목받을 화보 橋本環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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