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미소녀가 되버린 바바 후미카 근황 馬場ふみか

안경을 쓰고 이미지 변신을 꽤하고 있는 바바 후미카. 馬場ふみか 이번에 나온 일드 '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 에서 주요 배역을 따내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은 사쿠라이 히나코인데..쩝.. 아니 왜!!! 바바 후미카가 주인공이어야지!!! 이번엔 심장 질환 환자로 연기를 펼치는데, 20대 중반 다되어가는데, 고딩 역활이 머니...ㅡ,.ㅡ;;

바바 후미카는 진짜 화보쪽에서는 넘사벽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데, 실제 화면발은 솔직히 잘 못받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무슨 안경을 쓰고 난리야..-_-;; 20대 중반이 고딩 역활하는 것도 그렇고 역활이 아주 개판입니다.

1995 년생인 후미카의 올해 나이가 25살인데.. 2014 년에 데뷔했으니 벌써 5년차 배우가 되겠습니다. 뭐 그라비아쪽으로는 탑을 찍었으니 국내 분들도 많이 알듯 하네요.

기왕지사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라는 드라마가 잘되길 빌어야죠. 오히려 전작인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쪽이 훨씬 낫습니다. 고딩이라니.. 아직도 이해못하겠네요. 2019 년엔 요시오카 리호처럼 대박나길..

지난 바바 후미카 포스팅.

2019/01/08 - [그라비아월드/일본3] - 바바 후미카 2018 캘린더 화보 3부 馬場ふみ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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