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키 키나 신의발명,악마의발명 홍보중 矢崎希菜

야자키 키나 矢崎希菜

일본 영화 '신의발명, 악마의 발명' 을 홍보중인 야자키 키나. 얼마전엔 본인 최초의 그라비아 화보까지 선을 보인 그녀인데, 아주 그냥 2019 년부터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그러고보니 그라비아 찍은 것도 왠지 영화 홍보때문에 찍은듯한 냄새가 살짝납니다.

아직 나이가 고딩이다보니 교복입은 모습도 왠지 잘 어울립니다.

확실히 일본은 인구수빨이 있다보니, 다양한 영화가 꾸준히 개봉이 되는군요. 물론 내용은 시궁창이지만 말이죠. 대다수 인기 스타들은 만화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나 빨아재끼다보니 작품이 구릴 수 밖에.

이름 : 야자키 키나 矢崎希菜

나이 : 2001 년생

키 : 160 cm

야자키 카나가 대단한 것이 출연 작품이 대기업 광고에 빵 떠버리고, 바로 영화에 진출한 케이스. 게다가 일드는 딱 1개 찍었네요. 소속사가 샌즈엔터테인먼트라는데, 파워가 쎄나?? 뭘믿고 이런 처자에 몰빵을 주는건지 미스테리함이 있음. 아니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건가..ㄷㄷ

지난 야자키 키나 포스팅.

2019/01/31 - [그라비아월드/일본] - 그라비아 첫 등장 야자키 키나 화보 矢崎希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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