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이자 그라돌 단 미츠 근황 壇蜜

단 미츠 壇蜜

단 미츠 壇蜜 는 그라비아 쪽이나 일본 드라마를 꾸준히 본 분이라면 얼굴 한 번쯤은 봤을 정도로 활동을 꾸준히 하는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데뷔 자체는 굉장히 늦은 편인 20대 후반 나이에 시작을 했고, 그 이전까지는 일본 전통과자 개업을 생각했다고 하는군요.

2009 년 게임 용과같이4 오디션을 보고 호스테스 역활로 출연을 했고, 2010년에 드디어 그라비아 모델로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름 : 단 미츠 壇蜜

나이 : 1980 년생

키 : 158 cm

쓰리사이즈 : 85-60-89

키가 커보이는 것은 얼굴이 조금 큰 편. 데뷔 이후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뜻하는대로 배우로서도 진출을 하게 되는데, 다만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큰 드라마보단 심야 드라마에서 얼굴을 자주 내미는 편입니다.

현재는 라디오 dj 도 하고, 광고도 하고 꾸준히 본인 화보도 찍는데, 의외로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전라 누드 화보도 꽤나 많이 찍는 특이한 케이스. 이번에 나온 주프레 화보도 굉장히 수위가 높은 편이라 도저히 올리기가 힘들정도네요. 게다가 단 미츠는 책도 낸 작가 출신입니다. 

그라돌 출신치고는 참으로 특이한 캐릭터임에는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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