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유노 근황 3학년 A반의 존재감 大原優乃

오하라 유노 大原優乃

최근 일본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3학년 a반-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에서 오하라 유노 大原優乃 를 봤다면 정말 눈썰미가 좋은 분입니다. 완전 개차반 초 단역중의 단역으로 출연중이거든요.

작년부터 시작된 오하라 유노의 그라비아 광풍은 그녀를 배우까지 데뷔로 이어지게 만들었지만, 역시 공중파 방송쪽은 만만하지않다는 방증이거니와, 연기력이 개차반이라는 게 정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하더래도 각종 대회에서 모델로서 상도 휩쓸고, 아직도 달에 나오는 잡지에 그녀가 나오는 잡지는 매주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육덕녀에 귀여운 외모상이니까.

오하라 유노는 사실 육덕녀를 좋아하는 제 취향상 몸매로서는 깔 부분이 전혀없는 처자인데, 아무리 그렇지 소속사에서 유노의 이미지를 너무 많이 팔아먹어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바닥에서 나이먹으면 완전 퇴물 취급받는 것도 문제이고. 

일드 '3학년 a반' 은 시간내면서 가끔 보고있긴 한데, 앞으로 연기쪽으로 계속 나아갈 생각이 있다면, 소속사 쪽에서도 각잡고 제대로 가르쳐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대로는 진짜 최악의 연기력 뿐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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