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여동생 히로세 스즈 근황 広瀬すず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
과거 한국의 국민여동생 이미지라면 중딩시절부터 활동했던 문근영을 떠올리듯이 일본도 마찬가지로 국민여동생이라고한다면 히로세 스즈 라고 말 할 정도로 그녀가 현재 자리한 위치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얼굴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동기 중에서 가장 활발한 연예계 활동에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선보이는 히로세 스즈.

애초에 연예계 데뷔 계기는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 친동생이라 자연스레 연예계에 입문을 했다고. 부모님 유전자가 좋은건지 아주 자매끼리 북치고 장구를 칩니다.

히로세 스즈 근황. 뭘해도 이쁘당.

국내에서는 영화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에서 상콤한 고딩 역활을 했던 히로세 스즈. 중고딩시절에 데뷔를 했지만 벌써 성인이 된 그녀는 동나이대의 압도적인 탑클라스 위치로 당분간 계속 상위권에서 인기를 얻을 기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