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 실제모습

도리스 롤랑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한화이글스 야구단에서 역대 2번째 외국인 치어리더를 영입했습니다. 이름은 도리스 롤랑. 이름에서 어렴풋이 느낄 수 있겠지만, 프랑스 국적을 가진 외국인입니다.

한화이글스 팬들의 치어리더 사랑은 유명(?)하죠. 오늘 드디어 공식 홈구장에서 얼굴을 드러낸 도리스 롤랑.

이 장면이 오늘 한화이글스 대 엔씨 경기에서 처음 공개된 도리스의 모습입니다. 다만 치어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응원을 완벽하게 하진 못하고 일단 천천히 적응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중에 유명한 처자는 레전드 치어리더 김연정이 있지요. 롯데 박기량과 더불어 쌍두마차였지요. 지금은 안지현까지 가세한 상태지만.

한화이글스 팬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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