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이싱 모델 후지키 유키 근황 藤木由貴

사상 최고로 귀여운 레이싱걸로 유명한 후지키 유키 藤木由貴. 2015 년 레이싱걸로 데뷔해서 4년차에 접어드는 베테랑 모델. 그러나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이스퀸을 졸업하고 요새는 그라비아 화보를 꾸준히 찍고 있는중입니다.

한국에서 레이싱걸이라고 하면 쭉쭉빵빵을 생각 할 수 있는데, 일본은 키가 작아도 레이싱 모델을 합니다. 후지키 유키 키도 160 cm 입니다.

현재 후지키 유키는 연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고, 올해는 후지산 등반이 목표라는 그녀. 이번 플래시 화보에서 온천 여행을 테마로 숙소에서 휴식하는 모습을 촬영한 작품인데, 너무 야해서 포기.

이름 : 후지키 유키 藤木由貴

나이 : 1992 년생

쓰리사이즈 : 81-58-84

솔직히 크게 이쁘다는 느낌은 받질 않지만, 워낙 일본 레이싱모델이 품귀고, 잘나가는 애들은 거의 그라비아 모델로 빠지다보니 후지키 유키의 활약상이 도드라질 뿐..

이제 졸업까지한 상태라 앞으로의 운명은 좀 더 지켜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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