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나운서 우가키 미사토 포토북 선행샷 宇垣美里

일본내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여자 아나운서를 꼽으라면 우가키 미사토 宇垣美里 를 거론 안할 수 없습니다. tbs 대표 여자 아나운서로 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3월말에 tbs 를 퇴사하고 본격적인 프리선언을 하면서, 당연하다는듯 주프레에 미니 포토북 화보를 내놓는군요.

당연하지만, 아나운서 출신이다보니 수영복 노출 그라비아는 일절없고, 일상 화보 같은 것이 주류를 이루는군요. 많은 팬들이 수영복 해금을 원하지만, 사실 이미지를 봤을 때,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듯 합니다.

TBS 에는 2014 년 입사하고 5년차에 그만뒀습니다.

이름 : 우가키 미사토 宇垣美里

나이 : 1991 년생

키 : 163 cm

2011 년 미스캠퍼스 도시샤에 출전해 1위를 하고, 이후 3년 뒤, tbs 에 여자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성기를 맞게 되었고, 5년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매력을 뽐냈죠. 2019 년 올해 3월로 tbs 를 퇴사, 이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됩니다.

오스카 프로모션에 소속되어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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