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구울 실사판 모리 나나 실제모습 森七菜

모리 나나 森七菜

중학교 3학년 시절에 부모님과 함께 외식하다가 스카우트 되어 현재의 소속사에 들어가 활동하는 일본 여자배우가 바로 모리 나나. 森七菜 데뷔년에 비해 활동량은 적은편이나, 2019년부터는 계속된 작품 러쉬.

도쿄구울, 지옥소녀, 라스트 레터 등 각각의 영화가 줄줄이 개봉 예정입니다. 근데, 여기서 라스트 레터 라는 영화 감독이 무려 이와이슌지..ㄷㄷ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날씨의 아들' 의 주인공으로 무려 2천대 1 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 연기를 잘해서일까? 이상하게 좋은 작품에 많이 출연을 합니다.

이름 : 모리 나나 森七菜

나이 : 2001 년생

키 : 154 cm

솔직히 외모나 몸매를 봐서는 딱히 크게 이쁘거나 잘났다는 느낌은 받질 않는데, 아무래도 필모를 보면 대작들이 꽤나 많은 모습을 보이는군요. 극작가 '사카모토 유지' 팬이라서 꼭 작품에 출연하고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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