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레전드 데드풀 웨이브 baf
월급 탈 시즌즈음 항상 사는 제품들. 이걸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풉니다. 다른 분들보면, 항상 구매가를 올리지 않는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되팔 생각을 하는건가.
피규어를 조금씩 사다보니 마블레전드 시리즈는 맘에드는 웨이브가 있으면 무조건 미리 프리오더를 하는 것이 진리라는 사실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mcu 캐릭터들을 아무런 목표없이 구매를 했는데, 아무래도 전 마블내에서도 스파이더맨, 그리고 x 맨 계열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모을듯 합니다.
마블레전드 데드풀 웨이브 시리즈는 엑스맨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구매를 했습니다. 엑스포스라고 데드풀이 만든 팀이 있는데 코믹판이나 영화 데드풀2 에서 내용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데드풀 웨이브의 인기가 크게 많지않아서인지 제고가 꽤 있어서 셋트로 사는 것보다 낱개로 사는 것이 이득이라 이런식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이더맨과 벌처 2팩은 저렴하기도 하고 코믹스판이라 구매를 했습니다.
총 구매 비용이 이렇게 나왔네요. 배송비 한다고 해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싸긴한데, 요새 환율이 중국과 미국 무역전쟁 때문에 많이 오른 느낌입니다. 마블레전드 베놈 웨이브를 미리 프리오더 했어야 했는데, 지금 사려고 보니 가격이 비싸졌네요.
엑스맨 웨이브 시리즈들도 구매 선상에 올려놨는데, 매달 1번씩만 지르자는 스스로의 다짐에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그나저나 갖고있는 마블레전드 제품들을 팔아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팔릴까라는 의구심도 매번 드네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