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타키자와 카렌 근황 滝沢カレン

타키자와 카렌 滝沢カレン

일본의 패션 모델이자 탤런트로 활동중인 타키자와 카렌 滝沢カレン 의 일상 모습들. 도쿄 출신으로 일본 유명 패션지 세븐틴에서 주최하는 미스 세븐틴 2008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고 본격적인 연예계 진입.

시기상으로 보면 벌써 모델 활동만 11년차 베테랑. 아버지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입니다. 엄마가 유명 발레리나인 미야자와 사유리라고.

타키자와 카렌은 어릴 때부터 옷을 좋아해서 패션쪽에 관심이 많았고, 또래보다 큰 키 덕분에 옷발도 제대로 섰다고.. 그래서 패션 모델을 어린시기부터 동경하면서 꿈을 키웠으며 시부야에서 놀다가 스카웃 된 처자입니다.

늘 그렇듯 모델로서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서 활동도 시작을 했는데, 여기 일본쪽은 그런 처자들이 하도 많아서 본인 연기력도 시망인 캐릭터. 본인 수준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가 몇 편의 영화 조연으로 나오다가 이젠 예능프로그램 전문 게스트로 활약중입니다.

타키자와 카렌의 몸매 스펙을 보면 꽤나 화려합니다. 81-58-85 의 늘씬한 쓰리사이즈에 무려 신장이 170 cm 이걸랑요. 이 처자의 스펙은 일본인치고 깔 게 없는 처자임에는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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