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출신 배우 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

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

4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아역으로 활동. 이 후 일본 유명 패션지 니콜라 전속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들어온 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

한국내에서는 크게 인지도 있는 배우는 아닙니다.

2008 년 마왕이라는 일드 여주인공이었는데. 몇 년간은 주인공은 커녕 그나마 있던 조연생활도 얼굴 보기가 굉장히 힘들었지요. 오랜만에 그라비아 화보로서 활동을 재개 하는군요.

동안 얼굴 자랑하는 코바야시 료코는

사실 30 대라능..

애초부터 패션모델 출신이다보니 피지컬도 굉장히 좋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처자. 나이가 올해 31살임.

신장은 커보이지만 실제론 160 cm 입니다.

최근 작품들을 좀 살펴보면 해피 메일, 뺑소니 최고의 최악의 날 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중입니다. 코드블루 시즌2 에서도 얼굴을 비쳤네요.

연기경력만 보면 꽤나 오랫동안 활동중이고, 각종 광고 주인공으로도 많은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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