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아스카 노기자카46 미래를 책임질 그녀 齋藤飛鳥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시라이시 마이를 제외하고 차세대 노기자카46 리더를 뽑으라면 주저없이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가 꼽힐 것입니다. 마이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니시노 나나세는 졸업 후 완전 배우로 돌아섰지요.

의외로 나나세는 이번 분기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 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였고.

사이토 아스카는 다 좋은데, 뭐랄까 똑같은 이미지 소모만 계속 됩니다. 청순 미소녀 컨셉 말이죠. 그래서 이 처자 화보는 보는 맛이 별로 없어요. 거의 이런 이미지만 즐비하니까요.

무려 일본나이 13세에 데뷔하고 지금까지 7년을 아이돌로서 살아온 그녀. 본인도 지겹기도 하겠지만, 힘든 연예계에서 뚝심있게 가는 모습도 참 보기 좋은 일인듯.


현재는 아이돌 이외에 탤런트, 배우,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3살에 데뷔를 했다고 해도 아직도 1998 년생이니 최소 4년 이상은 우려먹을 나이라서 노기자카46 팬이라면 사이토 아스카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지 않을까.

지겨운 컨셉 화보는 이제 그만하고 파격적으로 좀 나가라.

지난 사이토 아스카 포스팅.

2019/07/04 - [그라비아월드/일본2] - 노기자카46 의 멤버들은 여름 시즌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2019/03/21 - [그라비아월드/일본] - 일본 미소녀 사이토 아스카 齋藤飛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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