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야구 시구녀 이나무라 아미 자전거 홍보 대사 위촉 稲村亜美
- 그라비아월드2/연예인
- 2018. 4. 24.
일본 야구 여자 시구녀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이나무라 아미가 일본 내에서 자전거 홍보대사로 임명 되었단 소식입니다.
야구 여신 별명은 실제로 아미가 고등학생 때까지 야구를 계속해서 붙여진 닉네임.
한국에서는 도요타 자동차 광고 야구 스윙녀로 유명하지요.
이나무라 아미는 확실히 운동한 티가 나는 처자. 아미의 키가 무려 173 cm 입니다.
모델로서도 꽤나 인기있는 편. 광고에서 일본 시구녀로도 유명세를 탔습니다.
1996 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23살 꽃다운 처자입니다.
쓰리사이즈는 86-61-88 입니다. 스펙으로는 한국 여성들도 감히 대적못하는 피지컬의 여왕.
요새는 거의 그라비아 활동은 쉬고있고, 예능쪽에 출연하는 탤런트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물론 드라마 출연도 했는데, 연기력이 폭망이라..-_-
이나무라 아미의 경우엔 그라비아 이외에 각종 예능에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의외로 잠깐 반짝이다가 성공하지 못하는 못하는 다른 연예인의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번 자전거 대사가 된 기념이라도 인지도가 확 올라가길 기원해 봅니다.
지난 이나무라 아미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