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미친 일본 오타쿠/덕후라면 이정도는 되야.. 1만 5천장을 수집한 사나이 후지타

일본 게임 오타쿠, 덕후

재미난 영상이 있어서 제가 직접 캡쳐를 해봤습니다. 게임 관련 덕후인데 엄청납니다.



집 앞 입구부터 뭔가 범상치 않은 포스 좔좔.

리포터는 당황.



입구부터 꽉 막혀있는데,

이는 모두 게임관련 물품들이라고 한다.

낄낄.. 포스 느껴진다.ㅋ



주인공은 바로..

후지타.

뭔가 덕후 냄새 풀풀.ㅋ



알바하거나 방송으로 260 만원 정도 버는데.

게임관련 매달 50만원정도 지출.

이 짓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고.



왼쪽에 생활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겜만 하고 사는 인생이다.

여자?? 그런거 없다.


그러나 이해가 가는 구석이 있음.

사실은...



게임 방송인으로 활동중임.ㄷㄷ



집구석은 이미 난리임.

자는 건 그냥 구석에서 누운다.



모든 집 안은 게임관련 물품으로 꽉꽉.

게다가..



개인 전용 창고 사용중.

매달 10만원 지불중.



친구집에가다 게임 물품 맡김.

월 5만원 냄.ㅋㅋ



모두 합쳐 1만 5천종의 게임들이 있다고.



그런데, 같은 게임들이 왜케 많니?

이해가 안가는 리포터.



플레이용, 콜렉션용, 보존용, 예정, 예정.. 이라고.ㅋ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재미삼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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