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포텐폭발 리포터 타카다 슈 高田秋

타카다 슈 高田秋

대학교 다니던 시절 우연히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졸업 후 패션 모델이자 탤런트로 연예계 활동. 패션지 mina 모델, 그리고 최근엔 주프레 6월호에서 표지까지 담당.

타카다 슈는 키가 상당히 큰 편이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일본 리포터 로서 인기를 구가중입니다.

타카다 슈의 신장은 166 cm

쓰리사이즈 81-58-86

배우로서의 활동은 일절 없으며

거의 대부분의 활동은 탤런트 또는

리포터로 활약중.

이번 주프레 화보에서 스폐셜

서머 2019 에서 신나게 화보를 찍음.

코스프레도 한 듯?

타카다 슈의 나이는 1991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9살.

요새 인기리 방영중인 1억명의 대질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대활약 중.

예전 리포터로 활동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본 술 소개하는 예능이 있었는데

거기에 완전 빠져서 술을 완전 좋아하는 편.

몸매는 좋은 편이나,

라인이 조금 아쉬움.

뭐, 사실 일본에서 인기라고 해도

한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시망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