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나간건지...
- 잡동사니/일상다반사
- 2019. 9. 5.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늘 새벽 1시. 몸 쓰는 직업이다보니 오자마자 파김치.
그렇다고 취미생활을 포기하라고? 절대로 못한다.
취미라도 있어야 내가 버티지. ㅜ ㅜ
요사이 완벽하게 빠져버린 6인치 피규어의 세계.
아 진짜 못말려. 이번달에도 엄청 샀는데, 왜 자꾸 사고싶은거냐고.
현재 시각 새벽 4시 40분.
지금까지 쇼핑몰 쳐다보며 살까말까 하는 내 자신을 보면 뭐랄까, 답답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요번달도 피규어 많이 질러서 주머니 오링인데, 도저히 멈출수가 없네.
단단히 미쳐가고 있구나...
그렇다고 취미생활을 포기하라고? 절대로 못한다.
취미라도 있어야 내가 버티지. ㅜ ㅜ
요사이 완벽하게 빠져버린 6인치 피규어의 세계.
아 진짜 못말려. 이번달에도 엄청 샀는데, 왜 자꾸 사고싶은거냐고.
현재 시각 새벽 4시 40분.
지금까지 쇼핑몰 쳐다보며 살까말까 하는 내 자신을 보면 뭐랄까, 답답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요번달도 피규어 많이 질러서 주머니 오링인데, 도저히 멈출수가 없네.
단단히 미쳐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