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공장장 아사카와 나나 근황 浅川梨奈

한 때는 그라비아 공장장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엄청나게 찍어댔던 전직 아이돌이자 그라비아 모델이었던 아사카와 나나.

이제는 어린 티를 벗어던지고 배우로서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살이 엄청 빠지고,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것네;;

이번에 출연하는 영화에서

가발 쓰고 등장.

유치하다..ㅠㅠ

요사진을 보면 어린 모습이

조금은 남아있는듯.

요사진 보면, 귀가 엄청 크다.

신장은 158 cm 인데,

의외로 커보임.

이번에 발매된 주프레 메인표지.

무려 1년 반만에 등장.

사실 중딩시절부터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했으니..

나이가 1999 년생이고

아직도 한창입니다.

각종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하는 모습이긴 한데.. 뭔가 이전의 포스는 잘 안보임.

역변의 아이콘 등장하려나..

아사카와 나나의 바스트는 유명했지만, 어린시절부터 의젖한 처자로 유명했습니다.

지난 아사카와 나나 포스팅.

2019/01/04 - [그라비아 월드1/일본6] - 교복입은 아사카와 나나 사진집 선행샷 浅川梨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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