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조에 마키 일본 대표 프리 아나운서 岡副麻希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일본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여자 프리 아나운서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외모인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후지 tv 간판 여자 아나운서였지만, 후에 프리선언을 하고, 요새 닥치는대로 예능 출연중입니다.



얼굴도 꽤나 미인형인데,

피부색이 검붉어서 좀 더 건강해 보이죠.

아마 일본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가장 피부가 어두울 겁니다.



공부도 굉장히 잘해서

와세대 대학교 출신임.

이미 떡잎부터 대학교 시절부터

패션잡지를 중심으로 모델 활동 시작.



2015 년 와세다 대학교 졸업 후,

바로 후지tv 취직하고

날씨캐스터로 시작.




이후에 야구 스포츠 캐스터를 담당.

인기가 점점 올라가더니..



사진에서 느껴지는 즐거움.



오카조에 마키..

무용도 했었구나..ㄷㄷ



마키의 키는 163 cm



특기가 수구와 수영인데, 15년간 다진 동호회 실력이라고..

와.. 못하는 게 없는 처자임에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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