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 물든 게이샤 아다치 유미 사진집 선행샷 安達祐実

아다치 유미 安達祐実


가끔 ocn 이나 cgv 해서 야밤에 틀어주는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 라는 영화 주연의 아다치 유미. 安達祐実

이 처자가 굉장히 어려보이는데 실제론 나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년이면 벌써 40살이 되는 아줌마에요. 아래부터는 아다치 유미의 사진집 선행샷 및 그동안 찍었던 화보들.



위의 사진이 아다치 유미가

36 살일때입니다.

굉장하죠.



사보텐더 포즈..ㄷㄷ

본인 생일에 맞춰 사진집 발매.



한창 잘나가던 25 살의 나이에 임신하고

결혼을 했는데..

문제는 4년뒤에 이혼을 함..



슬하에 자녀 1이 있었는데,

그 후 다시 사진작가와 결혼.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고

둘째도 낳음.



요사진이 가장 최근 모습.

늙어보이긴 하네.

39살이니..



아다치 유미의 필모를 보면 정말 대단하고, 2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약을 했다보니 인지도면은 넘사벽급입니다.

아.. 그리고 아다치 유미는 참고로 드라마 유리가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작가가 이 사람을 지목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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