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레전드 퍼니셔 marvel the punisher
아침 일찍 일어나 그동안 미뤄왔던 퍼니셔 네오디움 박기 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지금까지 작업을 하고 포스팅.
하나 작업하는데, 5분은 안걸리지만, 신경 쓰면서 작업을 했네요.ㅋ
오늘 작업할 친구들.
뽀료롱.. 완성!!
이렇게 모아 보니까 확실히 장관입니다. 10개나 20개 정도 더 사고싶긴 한데...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가격이 싸도 한꺼번에 10개 이상 사면 생각보다 지출이 크게 일어납니다.
작업이 끝나면 늘 이렇게 쓰레기가 나오는군요..ㅎㅎ 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은듯 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모든 마블레전드 시리즈 제품에는 발바닥에 네오디움을 박아서 안쓰러지게 만듭니다.
물론 팔 일도 없거니와, 제 만족에 하는거니, 아무래도 그대로 보존하는 분들에겐 별상관없는 이야기일테죠.
전 세워놓고 만지고 갖고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쓰러지면 전체 다 도미노 현상으로 다 쓰러집니다. 빡쳐서 작업을 다 해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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