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그 좋아했던 피규어 덕질도 이번달부터 싸그리 멈췄고, pc 인터넷 하면서 블로그 쓰는 것도 좀 지친다.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숨만 쉬고 누워있다.


일도 하기싫고 그냥 쉬고싶다.

지금도 누워서 폰으로 글을 쓰는데, 요사이엔 이상하게 블로그질까지도 하기가 싫네...

일도 마찬가지. 애들한테 잔소리도 하기 싫고 그냥 놔두고 알아서들 잘하겠지..란 생각.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그냥 숨만 쉬고 누워있고싶다.

내가 좀 지쳐있는건가.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