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서 밝힌 식품별 소비기한

식약처 식품별 소비기한

흔히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을 고를 때 항상 쳐다보는 것이 유통기한이죠.

보다 신선한 제품을 먹으려고 최신 날짜로 사려는 경향이 높죠. 예를들면 우유 같은 유제품들은 꼭 확인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꿀팁중에서 식약처에서 밝힌 식품별 소비기한 관련 글이 눈에 띄어서 발췌 해봅니다.

관련 게시물 댓글들 주욱 읽어보니 잘못된 정보는 아닌듯 해서~ 올려봅니다.

계란은 유통기한 지나고 25 일까지 먹어도 탈안난다는 건 경험을 통해 습득.

라면 유통기한 후 8개월이라는데, 네티즌들 말로는 유통기한 임박한 라면도 시기가 오면 특유의 쩐내가 난다고 하니 포기하고 폐기!

의외로 두부가 유통기한 끝나고 3개월이라는데, 이것은 못 믿겠네요. 불안해서리..

물론 위에 적혀있는 리스트는 개봉 전 유통기한입니다. 개봉했으면 무조건 버리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