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미오 마지막 그라비아 화보 今田美桜

이마다 미오 今田美桜

배우로서의 입지가 있다보니, 이제는 마지막이라고 선언한 그라비아 화보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꽤나 좋은 처자이지만, 실제로 몸매가 ㅎㄷㄷ 합니다. 완전 베이글녀이죠.

꽃보다 맑음 넥스트 라는 드라마에서 인상적으로 봤는데, 이 후 많은 드라마 주조연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우연히 모델 관련 소속사에서 스카웃을 하게 되고, 지역 관광 PR 비디오에 출연하여 현소속사에 눈에 띄어 데뷔를 한 케이스. 그만큼 이마다 미오의 미모가 꽤나 했단 소리죠.



1997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23살인 그녀는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얼굴에다가 몸매가 어우야.. 신장이 157 cm 이라 키는 작은 편인데, 정말 비율이며 머며 좋은 편입니다.






2017 년 주프레에 본인의 첫 그라비아 화보 나오고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인기를 얻고 수많은 잡지에서 화보를 찍게 됩니다. 뭐, 이후로는 탄탄대로였죠. 

몸매도 정말 좋은데, 연기력까지 잘 갖춘 배우가 바로 이마다 미오라는 사실.. 이제는 완전히 배우쪽으로 가기에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아님 나이 생각 해서라도 그만둘 시기가 와서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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