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라 오카자키 사에 근황 岡崎紗絵

오카자키 사에 岡崎紗絵

모그라 라는 뜻은 모델 활동을 하면서도 그라비아 화보를 찍는 처자들을 칭하는 말로 대표적인 오카자키 사에가 있습니다. 꽤나 이쁜 마스크와 키도 커서 패션지 전속 모델로서 활동을 하지만 그래도 그라비아 화보도 찍는다는 사실.

바바 후미카도 이쪽에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요새 방영중인 일드 이노마타 스스무와 8인의 추녀들에서 드디어 주인공으로 납셨네요.ㅋ

이번에 영매거진 표지 모델 당첨.

2012 년 잡지 세븐틴 모델 대회에서 전속 모델로 기회를 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오카자키 사에. 그 후 7년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보를 봐 알겠지만, 수려한 외모에 꽤나 좋은 몸매는 덤. 신장은 165 cm 완벽한 처자죠.

1995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5살입니다. 데뷔 시기가 빨라서 그런지 역시 아직도 어린편에 속합니다.

요새는 모델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활동을 점차 늘리고 있는데, 과거 요시오카 리호처럼 모델 활동하면서 배우로 완벽히 정착한 사례가 있는데, 요새 보면 브레이크 할 배우로 오카자키 사에를 꼽더군요.

기대가 되는 처자임에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