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노자키 모에카 오랜만의 화보 野崎萌香

노자키 모에카 野崎萌香 일본의 패션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 외모를 보면, 흡사 강남미인형으로 생겨서 크게 이쁘단 생각이 들진 않는데, 오랜만에 주프레 메인 표지 담당을 했군요.

2009 년 도쿄걸즈컬렉션 에서 준 그랑프리를 따고, 곧바로 일본 패션지 논노의 전속모델로 활동. 그 후 2012년에 졸업을 했으니, 아마 일본 패션쪽에 관심있는 분들은 노자키 모에카에 대해 알고 있을터.



이번 주프레 2019 년 49 호에 나왔는데, 이것말고도 비키니 사진도 꽤나 있지만, 심의상 한계가 여기까지..ㅠㅠ 몸매가 탈 아시아급인데, 이것도 왠지 의느님 작품일 거 같은게 곳곳의 사진에서 느낌이 납니다. 너무 모아진(?) 느낌.

1990 년생인 노자키 모에카는 올해 30살. 키는 166 cm 에다가 쓰리사이즈는 87-64-86 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역시. 논노 전속모델 출신이야..ㅎ



의외로 집안이 대단한데, 아버지 의사, 남동생 의사....;;;; 집 자체가 약간 금수저 삘이라, 모델 일을 안했어도 뭐라도 했음 장성했을 노자키 모에카입니다.

최근 2019 년 10월 31일에 요우우리 자이언츠의 칸노 유키와의 교제설이 나오는중.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