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을 베이글녀 나카무라 시즈카 근황 中村静香
- 그라비아월드3/피난처7
- 2019. 12. 9.
나카무라 시즈카 中村静香
그라비아 화보 좀 봤다고 하는 분들은 나카무라 시즈카를 잘 모르는 분들은 없을테죠. 그야말로 10년 넘게 꾸준히 그라비아 화보를 찍어내는 공장장 이미지 이니..
배우 활동을 하면서 점차 화보 내는 것이 뜸해지더니, 무려 최근에 4년만의 사진집으로 다시 그라비아 화보에 불을 붙여주시는 대단한 여성입니다.
근데.. 이젠 너무 늙은 게 아닌가..
이번 발매된 주프레 화보중에서..
2002 년부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2005 년 드디어 본인의 첫 솔로 사진집 등장. 이후 엄청나게 많은 사진집과 화보를 내었습니다. 2000 년대 원조 베이글녀 하면 역시나 나카무라 시즈카이죠.
1988 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32살입니다. 동안이긴 한데, 역시 늙은 티가 나긴 함.
그 후 무려 15년간을 모델과 탤런트, 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매력 포인트는 역시나 베이글녀답게 F 컵을 자랑합니다. 신장은 163 cm 쓰리사이즈 85-60-86
요새는 나이 먹었다고 노출 수위가 전성기보다 더 심해진 느낌. 그래서 사진도 올리기 겁나네요.
그라비아 촬영장 모습.
최근의 인터뷰 내용을 봐도 31살의 나카무라 시즈카의 바디는 건재합니다. 라고 말 할 정도니.. 뭐가 아쉬워서 지금까지 추하게 계속 그라비아 화보를 찍는지 원.. 너무 좋아하거나 아님 아직까지 이슈를 바라는 건 욕심이라는 사실을 본인도 잘 알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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