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나나 슈퍼걸즈 이후의 행보 浅川梨奈

아사카와 나나 浅川梨奈


일본 아이돌 그룹 슈퍼걸즈에서 가장 잘나가는 멤버 중 하나였던 아사카와 나나. 浅川梨奈 인기없던 팀을 인지도 상승을 만들었던 멤버가 바로 아사카와 나나인데, 인지도를 그라비아 화보에서 올렸단 사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그라비아 공장장으로 불릴정도로 엄청난 수의 화보를 찍은 것도 모자라서 슈퍼걸즈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그라비아 화보를 찍고 있습니다.



아사카와 나나는 초딩시절부터 아이돌을 동경해서 슈퍼걸즈, akb48 을 좋아했으며, 결국 2012 년 에이벡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심사에서 합격 이후 아이돌이 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엔 바로 슈퍼걸즈에 들어가진 못했고, 꾸준히 연습중이다가 2013 년 결국 승격이 되어 슈퍼걸즈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 후 2년 뒤인 2015 년에 최초 주프레 화보를 찍었는데, 이게 초대박이 되서 지금까지 그라비아 모델로서의 활동을 하게 되는거죠. 



1천년에 1번 등장하는 거유 라는 컨셉으로 화제가 되었고, 이후 진짜 그라비아 공장장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 모든 잡지에서 그녀의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음.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꾸준히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을 했던 그녀인데, 요새는 슈퍼걸즈 졸업을 하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들어간 그녀..제 블로그에도 수십건의 아사카와 나나의 화보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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