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레가 사랑하는 시미즈 아야노 清水綾乃

뭐, 제 블로그 자주 오시는 분들이야 주프레가 뭔뜻인지 잘 아시겠지만, 사실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한 번 더 쓰자면 정식 명칭이 주간 플레이보이 이고 주로 나오는 기사가 그라비아 화보 위주에다가 찌라시 기사들입니다.

제 기준엔 그라비아 화보 찍는 사진 작가들이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잡지임..ㅋㅋ 그런 잡지에 시미즈 아야노는 확실히 눈도장을 잘 찍은듯 합니다. 자주 나와요, 이 처자..ㅎㅎ

몸매가 좋아서인지, 동년배 중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처자들 중에서도 나름 노출도 불사하는 캐릭터가 바로 시미즈 아야노. 그렇다고 전체 다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요렇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수위가 높아서 흑백 사진으로 대신.ㅋ

이번 주프레에선 상반신까지 까는 연출까지 하던데, 진짜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 또 만족.

시미즈 아야노 움짤.

짤방 제가 만들었습니다.^^

크게 이쁜 편은 아닌데.. 말야.

아무래도 시미즈 아야노의 그라비아 화보는 그냥 올리기는 포기해야겠습니다. ㅠㅠ 일단 제가 올리긴 그래서 간단히 구글링 링크나 남겨 놓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면 사진들이 나올거에용.

The Future I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