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표지 연합뉴스 기상캐스터 주정경 나이,인스타,학력 총정리

남성잡지 맥심 최초의 현역 기상캐스터를 표지 모델로 등극시킨 연합뉴스의 그녀 주정경. 인기가 많아서인지 팬도 많은 그녀. 이번에 출시하는 맥심 6월호 표지 모델 괜찮은 컷들이 많아서 독자투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가서 투표하는 것도 괜찮아보이네요.

기상캐스터 주정경 나이는 1989년생. 올해 한국나이로 정확히 30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인스타에도 본인사진 꾸준히 올려주시는군요.
주정경 학력도 알고보면 고학력인데요, 이화여대 광고방송학과 출신인 재원입니다. 얼굴이 꽤나 작군요.


본인 주정경 인스타에도 글을 썼지만 취미가 발레라고 써놨군요. 공부도 잘하고 몸매도 좋은 연합뉴스 기상 캐스터. 아래부터는 주정경이 남성잡지 맥심사상 현역 기상캐스터 중에서는 최초의 표지모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표지 후보컷 중에서 위의 2번컷이 제일 맘에듭니다. 이제 여름이라 시원한 느낌이 들거든요. 맥심 6월호는 독자투표 마무리 짓는대로 주정경 표지는 이제 곧 나올테지요.


그나저나 30대라는 것도 놀랍지만, 2013년 대전 tjb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기상캐스터로 연합뉴스쪽에 올라간 모습이 새삼대단해 보입니다. 주정경이 그만큼 칼갈고 열심히 준비한 까닭이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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