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낭비 주연 오카다 유이 근황 岡田結実

오카다 유이 岡田結実


일본 유명 소속사인 오스카 프로모션의 배우로서 활동했던 오카다 유이. 아버지는 그 유명한 마스다 오카다 라고 개그맨. 엄마도 마찬가지 연예인. 원래 일본에서 소속사 파워가 쎄서, 퇴사를 하면 연예계 활동이 어려운 법인데..

새로운 소속사를 아버지와 함께 설립해서 이어 나갈거라고 뉴스 기사가 떴습니다. 암튼, 최근 오카다 유이의 행보는 예능 쪽으로만 돌았는데, 최근 2020 년 상반기 일본드라마 여고생의 낭비 에서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아래부터 오카다 유이 근황 모습.



여고생의 낭비 라는 드라마가 제대로 병맛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만화 원작으로 병맛이라고..-_- 오카다 유이의 나이가 2000 년생이니 아직 고딩 연기할 정도의 충분한 나이긴 합니다.



신장은 160 cm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꾸준히 연예계 데뷔 준비를 했다고.



나이가 어리면서 보여지는 뭔가 사진만 봐도 개구쟁이 이미지가 풀풀나는 오카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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