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유노 근황 그라돌 랭킹 1위의 위엄 大原優乃

오하라 유노 大原優乃


사실 그라비아 화보 입문하면서 몇 년간 꾸준히 화보를 보고 있는데, 이전의 아사카와 나나라는 걸출한 아이돌이면서 그라돌이었던 처자를 제외하고 이렇게 많이 화보를 찍는 사람이 또 나올까 했는데.. 결국 오하라 유노만이 가능했습니다.

진짜 안나올 거 같으면서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그녀의 화보를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매달 최소 1번은 그라비아 화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달 주프레 화보.

여행 컨셉입니다.


아래부터는 오하라 유노 근황 사진들.



오하라 유노는 초딩 시절부터 드림5 라는 아이돌 생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자생하는 연예인. 초딩시절의 아이돌 시절에는 옆에서 노래 1소절 없이 댄스만 추다가, 어찌된 일인지 몸매로 포텐이 터져서 중3 인가 고1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그라비아 모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키는 150 cm 대인데, 바스트가 90 cm 이 넘어가니 뭐 할 말이 없을 정도. 가슴에 환장하는 일본인에게 딱 맞는 연예인이 바로 오하라 유노.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키 작고, 가슴크고, 얼굴 귀엽고, 머리숯 많은 처자가 바로 오하라 유노인데, 의외로 깨는 부분이 있으니, 목소리. 완전 애니메이션에 나올법한 하이톤의 목소리는 실제로 들어보면 놀랄정도.

앞으로 그라돌로서의 가치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한동안의 독주는 막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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