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타노스 좋아하는 배성재, 나미춘 윤태진

sbs 인기 스포츠 아나운서 배성재. 그는 현재 라디오 디제이까지 맡고 있는 만능 엔터터이너이죠. 그런 그가 어벤져스 악당 캐릭터 타노스가 차고다니는 장갑을 끼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었네요. 무려 라디오 방송중에^^


이 남자, 배성재의 팔뚝을 보라. 어벤져스 군단 하나도 안무섭다.ㅋㅋㅋㅋ


인피니티 스톤 5개를 모두 모은 장갑으로 방송하는 아나운서 배성재.ㅋㅋ 파괴력이 어마어마 하다.


나미춘 윤태진도 갑자기 합세. 혹시나 해서 나미춘 뜻은 나 미스 춘향 출신이야 라는 말의 줄인말. 팬들이 윤태진 아나운서 부를 때 하는 말입니다.ㅎㅎ 윤태진도 아나운서치고 장난끼가 많아서 배성재 아나 잘 받아주는 절친.


인피니티 건틀렛을 끼고 귀도 파고 코도 파고 다용도로 사용하시는 우리의 배성재 아나운서. 나미춘 윤태진도 한 몫 거들어 주는군요.ㅎㅎ 둘 사이가 굉장히 친해보여 보기가 좋네요.^^ 그나저나 윤태진 얼굴 진짜 작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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