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어워드 발표중 그동안 고전 슈팅 게임 포팅 전문 회사로 거듭난 m2 에서 차기작으로 거론된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이전 360 시절에 케이브 게임들을 재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벌레공주 후타리, 케츠이, 등등 다수의 게임들을 발매했었죠.
최근에는 ps4 용으로 배틀가레가, 마법대작전, 단간피버론, 그리고 에스프레이드 사이를 발매한 적이 있습니다. 슈팅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m2 개발사가 있어 햄볶는다능.
플라잉 샤크
구극 타이거
아웃존
달인왕
총 4개의 게임을 개발하고 발매하고싶다라고 했지만, 언제 시작될지는 아직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군요. 아웃존의 경우엔 정말 국내 오락실에서 엄청 많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게임이 더럽게 어렵다는 함정이 있지만...ㅡ,.ㅡ;;
그러고보니 m2 개발사 실력도 없고, 맨날 고전 게임만 리마스터 해서 판다는 글이 있길래 다른 분들이 쓴 댓글 한 번 보니..
저도 m2 개발사를 좋아해서 그런가 다음 발매작도 아주 큰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