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아미 각선미 1티어 니혼TV 날씨 캐스터 山崎あみ

야마자키 아미 山崎あみ 일본의 패션모델이자 날씨 캐스터로 활약중. 2014 년 일본 패션지 with 오디션에서 상을 타고 연예계 진출. 취미는 노래, 피아노... 그리고 닭 흉내..;;; 의외로 음대출신. 2019 년 3월 졸업.

현재는 잡지 with 의 전속모델. 그리고 니혼tv 날씨 캐스터로 꾸준히 활동중.



야마자키 아미 山崎あみ 의 개인 sns 를 가보면 유난히 전신샷이 많은데, 이는 키가 170 cm 에다가 각선미가 뛰어나서 그런가 알아서 본인이 전신샷을 올림. 사실 다른 그라돌이나 아이돌보면 이렇게 전신샷 올리기도 힘든데, 야마자키 아미의 각선미 부심이 느껴짐.



1997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4살. 인기가 꽤나 많은 니혼tv 날씨 캐스터이기도 하고, 각종 시구자로 나서기도 하고.. 실제 모습도 꽤나 이쁜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뉴스쪽 사람이다보니, 개인 sns 올라오는 글도 현저히 적은 편이고 관련 뉴스도 매우 적은 것이 흠. 이번에 주프레에 그라비아 화보를 찍어서 찾아봤는데, 몸매가 아깝다. 화보 좀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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