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까페 카페틔우다 메뉴, 가격 후기

친한 친구가 근처에 사무실이 있는데, 여기 아메리카노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물론 전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그냥저냥 분위기 좋다고 해서 마시러 감. 일반 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예전에 알려지기 전까진 사람들이 없었는데 요새 부쩍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카페틔우다


주변이 협소한 곳이라 주차하기 힘드니 그냥저냥 걸어오는 게 좋을듯 하군요. 바로 옆에 내동 서중학교가 있습니다. 요샌 이렇게 집을 개조해서 카페 차린곳이 많네요.

카페틔우다 내부

2층도 있고, 지하도 있고 건물이 꽤나 큰 편. 한가해보였는데 사람들로 한가득. 일요일 오후인데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사진 찍기 좋아서 젊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여자들이 꽤 많음.

1층에 자리잡음.
카페틔우다 메뉴, 가격

 
원래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느낌이 좀 다른 편인데, 가격대를 보니 싸진 않네요. 기본 아메리카노가 4500 원이라니...쩝. 비싸다. 블루베리 스무디는 무려 6천원. 물론 맛은 있는데 요새 까페가 다 이렇게 비싸다니.. 이 매장에서 휴대폰으로 작성 해봤네요. 여자 비율이 70 프로 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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